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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까지 압류되는 어려운 시기
작성자 : 관리자(admin@web2002.co.kr)  작성일 : 21.03.05   조회수 : 769
첨부파일 IMG-20210302-WA0014.jpg

전통적으로 우크라이나는 빚에 대해 매우 엄격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코로나로 경제 위기가 가중되어서 빚진 사람들은 모든 것을 팔아서 갚아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다른 나라에선 보기 힘든 매우 이색적인 물건들이 경매에서 판매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BBC방송에 따르면 집행관은 빚진 주민들의 재산을 피도 눈물도 없이 닥치는 대로 압류하는 것에 망설이지 않습니다.  

 

그 후 바로 법무부 웹 사이트에서 공매로 판매됩니다.

 

 

자동차, 식기, 속옷에서 애들 장난감까지 다양하며 심지어 기르던 애완동물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속옷의 경우 700원부터 판매되고 있고  소와 양 등, 가축류도 최근 몇 년부터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누적 매출액은 6천억 원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2020년 반려견 두 마리가 붙잡혀 팔리면서 큰 논란이 있었고 그 당시 법무부 장관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부채 인구는 30만 명 증가해서 현재 총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습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을 수 있습니다.  

 

 

국민 중 25%9백만 명 이상이 빈곤에 빠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지만, IMF는 지난 12월  지불 예정되었던 지원금을 중단했으며 추가 개혁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반부패 구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난이 지겨운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외출할 때 절대 남루한 옷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거리에선 경기침체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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