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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버섯의 유행, 왜 이럴까?
작성자 : 관리자(admin@web2002.co.kr)  작성일 : 20.09.25   조회수 : 82
첨부파일 IMG-20200917-WA0019.jpg

우크라이나에도 9월 초부터 버섯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사방이 버섯인 지금, 역시 우크라이나는 토양 하나는 세계 최고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어느 한국분이 여기서 고품질의 상황 버섯 재배를 크게 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근데 올해는 버섯이 식용 용도만이 아니라 SNS를 통해 각양각색의 버섯을 소재로 미인들이 자신의 이색적 사진을 올리는 것이 대유행입니다.

 

 

아마 코로나로 갈 곳이 없어서 사진 소재가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키예프 시민들의 가장 멋진 가을 오락 중 하나는 버섯 숲에서 하이킹을 하는 것입니다.

 

 

9월에 사방에서 솟아나는 버섯을 만끽하기 위해 키예프 시민들은 주말에는 온 가족이 자연의 선물을 찾아 숲으로 갑니다.

 

 

승용차가 있는 사람들은 깊은 외딴 숲으로 가고 일부는 버섯 따기와 시골 여행을 병행합니다.

 

 

차로 1시간 거리의 키예프 근교에는 동화 속처럼  버섯과 주말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버섯은 우리나라 버섯하고 약간 다릅니다(고지대 비탈진 능선에는 자생하지 않음). 여기선 몇 주 동안의 가뭄에도 잘 자랍니다.

 

 

버섯을 쉽게 찾는 비밀 중 하나는 지하수가 지면에 닿는 지점에 버섯이 많이 자생한다는 사실입니다. , 언덕에 위치한 숲에는 버섯이 없으며 9월에는 늪, 강 또는 연못 근처의 습한 저지대에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손가락 자국처럼 움푹 팬 오래된 버섯은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버섯은 빨리 부패합니다.  따라서 쉽게 상할 수 있는 어린 버섯은 1시간 이내에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키예프 주변의 야생버섯 자생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Lutezh (31km)

- Novoselki (43km)

- Klavdievo (46km)

- Khotyanovka (30km)

- Irpen (7km)

 

우크라이나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유럽에서 버섯 생산 4위를 차지합니다

 

 

반면에 다른 국가보다 생산 비용이 훨씬 낮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버섯 재배를 확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1인당 연간 평균 1.8kg의 버섯을 소비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유기농 버섯 재배와 관련하여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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