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우크라이나로 통하는 포탈정보커뮤니케이션

홈으로 화살표 focus 화살표 우크라이나 뉴스

우크라이나 뉴스

게시물 상세
거짓 살인 빙자하여 눈 치우기
작성자 : 관리자(admin@web2002.co.kr)  작성일 : 21.02.17   조회수 : 646
첨부파일 IMG-20210215-WA0015.jpg

 

우크라이나의  2주일 동안의 강추위와 폭설로 발생한 여러 이색적인 에피소드가 오늘도 세계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스키장 트랙으로 변한 성 안드레 성당 비탈길 광경과 거짓 살인을 신고하여 집으로 들어오는 꽉 막힌 눈길을 경찰에게 치우려고 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대표적입니다.

 

 

경찰 당국은 시골 한 남성이 경찰이 그를 체포하러 오기 위해서 집으로 오는 눈 덮인 길을 청소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가상의 살인을 신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북서부의 벨라루스 국경 근처 작은 외진 마을에 사는 이 남자는 토요일 저녁 경찰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의 남자친구를 칼로 찔러 죽였다고 자진하여 신고했습니다.

 

 

그는 또한 피해자가 "더 살아있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눈 때문에 경찰이 그의 집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제설차를 가지고 오는 것이 낫다"라고 설명했다고 체르니히우 경찰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도 최근 50cm를 넘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지역 당국은 문제의 도로는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렸으며 가짜 살인자는 제설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경찰이 제설작업을 끝내주기를 바람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거짓 살인 신고로 이 남자는 최대 3.5유로(5천 원!)에 해당하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는 지역 당국의 추가 발표 외신은 또 한 번 너무나 적은 우크라이나 벌금 액수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종종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우크라이나 공공 서비스는 국가 예산 부족으로 유럽연합으로부터 많은 보조를 받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매우 열악합니다.

 

 

이전글 팬티까지 압류되는 어려운 시기
다음글 우크라이나 최대 양계업체인 아방가르드(Avangard) 사, 여러 생산시설 폐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