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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강력한 봉쇄조치 완화 및 부활절
작성자 : 관리자(admin@web2002.co.kr)  작성일 : 21.05.03   조회수 : 264
첨부파일 20210502_094414.jpg

지난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 수도를  격리했던 강력한 방역 조치가 정교회 부활절을 하루 앞둔 5 1일부터 완화되었습니다.

 

 

일반 상점, 쇼핑센터, 레스토랑, 스포츠 및 레저 센터가 재개장하고 무엇보다 심각한 교통체증을 불러왔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특별 허가증 없이도 이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Vitaly Klytchko 키예프 시장은  시민들에게 당분간은 긴급 상황에서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학생들도 부활절 방학이 끝나면 학교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Mykolaiv 지역도 적색 위험 지역에서 벗어났습니다.

 

 

쇼핑센터나 식당에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아서 시내는 무척 한가했으며 대신 교외로 나가서 가족끼리  소풍을 즐겼습니다.

 

 

 

 

시내에서 승용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프샤 보디챠 공원(Pushcha-Vodytsia)에 가보았는데 하얀 모래밭과 맑고 큰 호수, 아름다운 소나무 숲이 인상적이었으며 사람들은 무료로 설치된 방갈로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바비큐(51일은 전통적으로 바비큐를 즐긴다고)용 숯불을 피우고 있었다.

 

 

 

 

 

52일은 우크라이나 부활절이다.  제일 중요한 종교 휴일로 4일까지 거의 모든 관공서가 문을 닫는다.  

 

 

시내에 위치한 블라디미르 성당에 가보았다.  미사 참석인 들은 모두 아름다운 부활절 바구니를 들고 왔다.

 

 

 

부활절 전날, 성스러운 토요일에 부활절 바구니에 넣을 음식(대체로 달콤한 큰 빵)을 만들거나 사서 바구니 가운데 놓는다

 

 

 

또한 계란 속을 비우고 껍질에 모양을 그리고 채색을 해서 같이 넣는다

 

 

그 후에 부활절 바구니를 성당 정원에 가져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 사제가 부활절 바구니에 성수로서 축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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